'연봉 200만으로 풍족하게 사는 책'은 정말 연봉 200만엔인 사람은 저렇게 살 수 없다.
저것은 "연봉이 200만이 되더라도 즐겁게 생활할 수 있다"고
중산층(300만엔에서 800만엔) 독자를 안심시키는 오락책에 가깝다.
요컨대 엔터테인먼트.
나는 연봉 200만엔 이하일 때 그렇게 느꼈다.
그 이하로 내려가면 이제 슬슬 제가 보일겁니다.
LIST
'개그소재 > 나도 이게 뭔지 모르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인들 컬쳐쇼크 받는 미국 밤거리 (0) | 2022.06.26 |
---|---|
AI가 그린 최신 그림 (0) | 2022.06.26 |
충격적인 애낳기 좋은 나라 1위 (0) | 2022.06.22 |
유튜브의 붉은 광기 근황 (0) | 2022.06.22 |
이번 코미케100에 느닷없이 등장한 고인물 (0) | 202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