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00만으로 풍족하게 사는 책'은 정말 연봉 200만엔인 사람은 저렇게 살 수 없다.

저것은 "연봉이 200만이 되더라도 즐겁게 생활할 수 있다"고

중산층(300만엔에서 800만엔) 독자를 안심시키는 오락책에 가깝다.

요컨대 엔터테인먼트.

나는 연봉 200만엔 이하일 때 그렇게 느꼈다.

 

 

그 이하로 내려가면 이제 슬슬 제가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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