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플레인-킵올'이라는 이름의 이 가방은 항공기 외관을 그대로 재현한 디자인으로,
루이비통 고유 패턴이 들어간 원단으로 돼 있다. 비행기 창문과 엔진에는 검은 가죽이 덧대졌다.
비행기 위편에 달린 손잡이를 이용해 토트백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3만9,000달러(약 4,400만 원)로 알려졌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0518060003725
아니 왜 진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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