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전화기로 노는 2살 둘째아들이
엄청 굽실거리면서 "예, 예,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 라고 하는 걸 보고
집에서 업무 전화 받는 거 그만둬야하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나도 업무 전화받고 고개를 숙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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