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마리카(마리오카트)라는 이름으로
카트 대여 서비스를 하는 곳이 있었는데
마치 닌텐도 공식 라이센스마냥 닌텐도 캐릭터 옷도 빌려주면서
서비스 함
닌텐도는 몇차례의 경고를 줬는데도 마리카측에서 무시하자
소송을 진행
일본 대법원에서 닌텐도측이 최종 승소하면서
5천만엔의 손해배상금 지불을 받게됨
현재 이 소송을 기반으로 마리카에서 보유한
마리카의 상표 무효화 소송도 진행중
저작권료도 안내고 쓴거야?
* 뭔깡이래? 일본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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