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탄코나스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원래 집안 공구리를 좀 했어야했는데..


오히려 짐만 늘어나고 있네요..


방송한다고 한지 3개월째인데..준비만 3개월,.... 뭐 실제로는 아무것도 안하고있네요


슬슬 뭔가 벌려면 해야하는데..음... 뭐 그냥 끄적이는 일기니까 그러려니 하자구요


집안 방음처리를 위해서 치워야하는데 치우는것도 여간일이 아니고 방 하나를 다 비우고 작업해야하는데


조금만 만져도 문제가 생기는 컴터 메인방이라..하나하나하는것보다 한번에 크게 해야해서


작은것만 미리미리 정리하고만 있으니..


이걸 영상으로 찍을까..하다가 포기하고..애매합니다. 여러모로..


그냥 귀차니즘으로 귀차니즘을 시작해서 귀찮게 끝나겠죠..(아마도?)



솔직히 이거다 이거예요

* 내 스스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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