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가 구함


어렵고, 보수도 적고, 혹한의 추위에, 몇달간 지속되는 어둠에,


계속되는 위험에 안전한 귀환을 보장하지 못하는 모험.

 

성공할 시 영광과 명예를 얻을 수 있음.

 

- 어니스트 섀클턴, 벌링턴 가 4번지.

 

 

 

 

 

 

 

 

 

그리고이후 5천 명이 넘는 자원자가 모여들어

197:1이란 기적의 경쟁률이 만들어졌다











저런 문구를 만들면 마음이 따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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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진심의 표정이었다

*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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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지금은 없어졌지만 토키와 장(トキワ荘)이라는 건물


 


당시 어떤 만화가가 인기 만화를 연재해서 바빠진 관계로


같이 일할 만화가들을 모아서 같이 밥먹고 자고 만화를 그림


 

 


당연히 그 만화가는 일본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 그의 곁에서 일하던 작가들도


하나같이 업계의 거물급으로만 가득했음


 


다음은 해당 건물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서 유명한 사람들


 

 


데즈카 오사무[철완 아톰, 정글 대제, 블랙잭, 리본의 기사, 도로로 등]


 




후지코 F 후지오[도라에몽, 퍼맨, 키테레츠 대백과, 침푸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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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코 후지오 A[닌자 핫토리 군, 괴물 군, 마타로가 온다!]





 이시노모리 쇼타로[사이보그 009, 인조인간 키카이다, 가면라이더 등]




 아카츠카 후지오[오소마츠 군, 비밀의 앗코 쨩, 천재 바카본 등]


 


이렇게 일본에서 알아주다 못해 전설급으로 평가받은 만화가들을 다수 나온 곳이니


지금은 없어졌어도 여전히 만화 마니아들 사이에선 전설로 취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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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찍든가 레전드를 찍든가?

* 결국 난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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