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거대 빈백이 너무 커서 실사용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으니까
'텔레비전을 보는 느낌의 생활감 있는 사진이 필요하다'
고 카메라맨에게 부탁한 결과가 이것입니다.
아냐, 이게 아니라고.
당고 대가족 대신 빈백 대가족도 어울리겠는걸?
* 결국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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