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바와 유우기를 섹1스시키려 에로한 분위기를 만들어도
'섹1스따윈 시시해, 우리들의 듀얼을 하자 유우기!'
라며 듀얼이 시작되어버리니까 힘들다는 부녀자의 트윗을 보고 폭소했는데
'섹1스가 카드게임보다 시시하다' 라는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자신을 깨닫고 진지해졌다
이미 듀얼에 미친자는 섹1스보다 듀얼에 더 맛이 갓습니다.
이 무시무시한 듀얼 중독증!!
LIST
'개그소재 > 나도 이게 뭔지 모르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중일 동아시아의 장벽 (1) | 2020.03.07 |
|---|---|
| 시대를 잘못 타고난 탐험가들 (0) | 2020.03.07 |
| 덴마크의 성 문화 (0) | 2020.03.04 |
| 퇴사전 로망, 퇴사후 현실 (0) | 2020.03.04 |
| 공식이 인정한 ㅁㅊ인간 (0) | 2020.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