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탄코나스 이야기/오늘의 이야기

2023.01.09 오늘의 이야기

오탄코나스 2023. 1. 9. 15:47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한달간 못올렸었네요..

 

이유라면 역시... 바빠서?

 

 

맨날 같은 핑계냐?

 

직장인이다보니 이거다 저거다 할 수 없이 진짜 바쁘게 지냈네요

 

좋아하는 탈콥도 못하고 있고.. 일때문에 여러가지를 포기하게 되는데..

 

뭐 그거랑 별개로 일적으로도 조금 바빠서 여유있을때 뽑아야 했거든요

 

그리고 지금이 그 여유있을때이구요..

 

그 사이에 지른것이 많진 않아도 간간히 있으니 하나하나 올리면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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