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갓 터진 화이트워싱 병림픽

 

 

디즈니 애니 앰피비아의 주인공 앤(개구리 말고 인간)

 

태국계 혼혈인 갈색피부의 여성

 

 

 

트위터에 올라온 그림

근데 이걸 두고

 

 

 

 

 

 

화이트워싱이라며, 그림 그린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다수발생

 

앤을 그리지 말라, 왜 캐릭터를 망치냐 등등

다양한 헛소리가 터지는 중

 

 

한 팬의 분석에 따르면,

좀 밝은 팔레트를 썼을 뿐이지 원본이랑 별 차이 없다고

 

 

 

 

참고로 그림 그린 사람은 앰피비아의 감독이자 원작자,

참고로 태국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