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탄코나스 이야기/오늘의 이야기
2022.12.15 오늘의 이야기
오탄코나스
2022. 12. 15. 16:45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하는것 없이도 바쁘게 벌써 12월 절반이 갔네요;;
그말인 즉슨.. 조만간 절반 지나간다면 2023년이 된다는거죠..
한살 더 먹게 된다는 겁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악!!
하지만 가진거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느낌의..(응?!)
진짜 이룬게 뭔가..라고 한다면 진짜 모르겠다는.. 그런 기분이네요
뭐.. 조금 있긴하지만 그건 워낙에 조금이니까요
그냥 아무것도 2년동안 공부만 한 공백이 큰걸지도 모르겠네요
성과가 너무 없었으니까 말이죠
그냥 내 심정이 이래..(누구나 그렇지만..)
그냥 뭔가 라도 써야지..하고 있어도 피곤에 쩔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그런 현실이..
뭐랄까.. 열정이 바닥난걸까요?;;
은근 이렇게 자아비판적이고 뭔가 조금씩이라도 하는거보면 딱히 아닌거같은데 말이죠
암튼 주말에는 방송이든 뭐든 할 시간이 있으니 뭐라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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