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탄코나스 이야기/오늘의 이야기

2022.11.28 오늘의 이야기

오탄코나스 2022. 11. 28. 20:16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그야말로 아.무.일.없.었.다.를 길게 써야 할일이랄까요?

 

진짜로 뭔가가 없더군요..

 

스팀덱으로 포르자 호라이즌5 즐기는 것 정도?

 

아무일 없는게 가장 화려한 일!!

 

그냥 게임을 즐기고 나름대로 하고있는중입니다. 스팀덱 덕분이랄까..

 

원래 집에서도 잘 안즐기는 게임을 밖에서 더 많이 즐긴다고 해야할까요?

 

의외로 물건이긴 합니다 스팀덱 나름 직구로 구해온 값을 한다고 해야할까?

 

물론 그것 조차 꺼내기 귀찮을 때가 있긴하지만요

 

그런 꺼내는것을 귀찮은것을 넘어서서 무언가를 하게 되면 빠지게 되는것도 어쩔 수 없게 되더군요

 

스위치게임도 안하게되었지만.. 이건 좀 오래 하게 될거 같습니다.

 

요새 하고 있는게 이런거 ...라고 밖에..(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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