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탄코나스 이야기/오늘의 이야기
2022.11.13 오늘의 이야기
오탄코나스
2022. 11. 13. 20:00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뭐 할말이 딱히 없이 그냥 이야기를 쓰네요..
집에 그냥 박혀 있고..거의 암것도 안해서 멍 때리고 있거니와..
방송 활동도 안하고 벙~쪄있는.. 생활입니다.
의외로 편하지 않아?
뭐랄까.. 누군가 시키지 않아서 그런건가..
뭔가 한다는건 의외로 어려운 것이로군요
특히 일하고 있는 와중에 하는건 말이죠 백수일때도 좀 안하긴 했지만
일을 하고 있으니까 더더욱 안하게 되는 성향이 짙어지는건 별 수 없는건 어쩔 수 없긴 하네요
그거랑 별개로 스팀덱덕분에 게임라이프는 즐기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말이죠...
매번 하스스톤만 했었는데 스팀게임을 좀 즐기게 되어서 이것저것 한다고 해야하나;;
집에 있을때는 왠지 방송용으로 냅두고 아껴진 게임들을 그냥 풀어서 에잇 해버리자!! 하는 심정으로 해버려서
오히려 그냥 맘편히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뭐.. 영상각도 안나올거..라는 심정으로..
그나저나.. 진짜 방송인들은 편집도 하고 올리고.. 시간이 없는데도 자주 올리는구나.. 참 존경심이 생겨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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