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탄코나스 이야기/오늘의 이야기
2022.11.4 오늘의 이야기
오탄코나스
2022. 11. 4. 21:45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한동안 바빠서 못올리긴 했네요..
뭐.. 나름 바쁠만한 이유가 있었죠
셋팅하느냐고 오래걸렸습니다.
바로 스팀덱이 집에 왔기 때문입니다!!
정발까지 못참고 직구로 질러버렸습니다.
사실 정발 한다고 예약잡고 3달째 감감 무소식이라서 화딱지나서
직구 해버렸다는건 안 비밀이죠..(사실 갤러리 사람들은 대부분 직구한다는게 공공연한 비밀)
의외로 좀 이게 우여곡절이 많은 사연이 있는 녀석입니다.
카드 잘못보내서 막혀서 중간에 뚫느냐 고생하고..
중간에 사기도 당해서 돈도 날리고..
그리고 와서도 이것저것 했습니다. ssd도 뜯어내고 갈아내고 그리고 os도 새로 붙이고 등등...
이것저것 한게 많은데 그것을 못쓴다는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그래도 결국 구매해서 놀려고 씁니다. 뭐..의외로 하는 게임은 뱀서 빼고는 있느냐..라고 한다면
조금은 있지만.. 은근 안한 게임들이 은근 많단 말이죠
방송으로도 하기 미묘한것들 말이예요..(은근 그런것들을 합니다)
* 야겜은 아쉽지만 안합니다. (히토미로 때웁니다)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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