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탄코나스 이야기/오늘의 이야기
2022.11.1 오늘의 이야기
오탄코나스
2022. 11. 1. 21:19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뭐.. 매일 올리니까 일도 매일해서 그런지 새로운일도 없고 별건 없네요..
뭐.. 사회정치이야기는 쓰기는 뭐 그렇고..
블로그나 올리고 있는 판국이라서 뭐 새로운걸 하기도 아직은 뭐하기도 뭣하고 말이죠
아직은 멍때리는중입니다.
뭐랄까.. 이것저것 많은것들이 지나가고 있지만 저는 저대로 제 중심을 지키고 있어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뭐랄까.. 지금당장 할건 딱히 생각도 안나고 음... 이라는 느낌?
그것과는 별개로 사두는것은 엄청 사두고 있지만 말이죠
물건이 아직 안와서 그렇지.. 오면 인증샷도 하는겸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전에 말했던 32gq950모니터도 왔는데 인증샷도 안올렸군요..
그냥 좋다 라고 밖에 못말하겠네요..(끝판왕을 사두고는...)
저의 카드 할부금은 지금 축제중입니다.(안좋은 의미로..)
내가 만족하는데 무엇을 말할쏘냐?! 라고 하겠지만... 뭔가 장황하게 쓰기는 어렵네요..
그것도 차차써보도록하죠..(할 수 있을지는 별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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