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탄코나스 이야기/오늘의 이야기
2022.10.28 오늘의 이야기
오탄코나스
2022. 10. 28. 14:30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요새 일 아니면 집에서 게임도 거의 안하고 뒹굴거리고 피로회복만 하고 있냐고..
블로그도 안하고 있다보니까..(어이어이) 그러려니 하는데 곧 할로윈이네요
그런데 나갈 일이 없다는것도 함정 아마 30일쯤에 이태원근방으로 가볼까 합니다.
요새 타르코프도 좀 질리고 방송도 좀 점차적으로 안하고 있고 멍 때리고 있네요
몸이 피곤해서 그런건가?;; 나이가 나이인관계로 뭘 할때 더 할수가 없긴 하네요..
그것이 나이이니까..
사실 남는 시간에 블렌더라든가.. 방송이라든가 이것저것 더 태워봐야할텐데..
그런것 안태우고 멍때리고 인터넷보고 체력체우는것만으로도 버거우니..
그래도 애니는 꾸준히 보는중입니다. 여러가지로요..
조만간 하나하나 애니를 리뷰..해보려면 차라리 유튜버를 해보는편도 나쁘지 않지않을까?
생각은 하는데.. 어렵군요..(진심 레알 어려움)
국내에는 많이 없는 미드를 이야기하고 싶은데.. 진짜 이야기 하면 너무 재미있는게 끝도 없어서..
정말 이야기하고 싶은게 많은데 넘어갈수 있는건 넘어가보렵니다. 아니면 하나하나 조금씩 해보든가요
근데 미애니 리뷰어가 별로 없긴 한데.. 한번 땡겨봐?(실패 많이 하는데 또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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