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탄코나스 이야기/오늘의 이야기

2022.10.07 오늘의 이야기

오탄코나스 2022. 10. 7. 14:27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뭐.. 어젠 이것저것 잡다한일이 있었죠

 

정기검진 받기전에 미리 약받았고..

 

머리도 잘랐고..

 

파스타도 먹고..

 

타르코프 방송도 하고..

 

뭔가 인증하기가 애매한것들만 있네요(의외로 적고 보니 많은데?)

 

아니면 개인 일상을 촬영을 안해서 그런가?

 

부끄러운게 많은가봅니다

 

그외에도 뭐 한다면 하겠지만 딱히 블로그로 쓸일이 없다는게 함정이네요

 

타르코프일은 언젠가 영상편집을 해야하겠는데.. 라고생각하고는 있는데

 

역시 시간이 무진장 잡아먹다보니 안하게 되고..

 

그냥 멍~ 때리면서 뭔가 해야할것이나 찾고 있다고 할까..

 

스팀덱 직구 고민중입니다. 코모도 기다리는거 점점 지쳐가는데

 

미국발은 예약이 다끝나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고.. 우회 결재 고민중입니다.

 

없는데도 지르는거냥?

 

그것이 인생이니까..(또르륵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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