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탄코나스 이야기/오늘의 이야기

2022.10.05 오늘의 이야기

오탄코나스 2022. 10. 5. 15:26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뭐.. 어제 퇴근후에 뭐 하나도 할거가 없진 않았는데 그냥 뻗어서 잠만 잤네요

 

레알 잠만 자버렸습니다. 직장인 개그를 안하고 싶은데 직장인 개그를 치고 싶어 몸서리가 치고있습니다.

 

그냥 나 오늘 아무것도 안함!! 이유 직장때문!! 이라는 느낌일까요?

 

어떻게든 회피기를 쓰려고 한다

 

거기다가 오늘은 당직근무라서..(자주 있습니다 당직..)

 

내일 아침까지 직장에 있습니다.

 

할것은 별로 없지만 이야기 할것도 없고.. 네.. 맞습니다

 

뻘짓이죠..(개인적인..)

 

 

하지만 뭔가 처리할건 많다고!!

 

고로 뭔가 쓸일도 없지만 그냥 한숨 섞인 이야기를 푸념으로 해봤습니다.

 

자주 이런일이 있을거 같아서 말이죠.. 주당비 교대근무직에 쉽지않은 근무지만

 

해볼만은 해서 해보는거라서 나름 블로그도 할 수 있고.. 뭐.. 농땡이도 칠 수 있으니 할만하다..인것이지만 말이죠

 

그거 아니였으면 아예 여길 안왔죠

* 진심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