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탄코나스 이야기/오늘의 이야기

2022.06.26 오늘의 이야기

오탄코나스 2022. 6. 26. 02:29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별일은 없고.. 오히려 별일이 없어서 문제이네요

 

딱히 쓸말은 없지만 그래도 쓴다고 할까?;;

 

블렌더 모델링 하면서 이것저것 망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인체에 대해서 라기보다..

 

2차원에 대해서 아직도 모르는게 많은가봅니다.

 

그걸 모를 수 있는거냐?

 

거의 30년을 판거 같은데.. 만드는것을 못하니

 

이제 막 만들면서 배우다보니 못하는게 너무 많네요

 

기존에 아는 것 배웠던것 그리고 아는것을 다시 박살내는것

 

등등 해야할것이 많다는게 느껴집니다.

 

그야말로 개판이라는거죠

 

 

 

결과물을 못 보여줄정도입니다.

 

뭐.. 매일 하다보면 어케든 나아지겠죠.. 깍고 깍고 또 깍아나가봐야겠습니다.

 

그거랑 취업은 별개지만..(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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