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 오늘의 이야기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구직준비하면서 헬스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막 헬스 2일째에 접어들고 있는데

 

근육통으로 퍼질만큼 퍼져서 고생중...인와중에 그냥 올리는 거죠

 

 

일상생활 패턴 루틴 만드는 중입니다.

 

유튜브 영상은 자막이나 효과나 달까 했는데 매일 올리거나

 

편집할거를 생각하니 오히려 할마음이 진심 거기까지 편집은 에에;;~ 라는 느낌이더군요

 

아직 조회수도 많지도 않고..(10단위인데요 뭐..)

 

뭔가 제대로 된 컨텐츠가 되면 편집할 마음이 있지만

 

들이는 내용 대비 보는 사람이 없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힘들다...라는 것이죠

 

 

편집자가 그럼 쉬운줄 아냐!!

 

 

진심 1분영상 제대로 된거 만드려면 30분~1시간은 고생하는 느낌이예요

 

원하는 느낌으로 이것 저것 덧붙이고 살을 붙이면 말이죠

 

그렇다고 이부분은 안넣고 넘기자니 그렇고..라는 생각도 있어서

 

그냥 아예 싹~ 안하고 편집만 하자 라는 마인드로 가렵니다.

 

 

어차피 볼 사람도 없는데 뭐..